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즈미 쿄카(문호 스트레이독스) (문단 편집) === [[나카지마 아츠시(문호 스트레이독스)|나카지마 아츠시]] === [[파일:16bcb97f36548a2c5.jpg]] [[은인|쿄카를 구원해 준 사람이다.]] 부모 사후 처음으로 따뜻한 정을 베풀어준 사람으로, 아츠시가 데이트 이야기를 꺼내자 홍조를 띠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등 아츠시와 함께 하면서 그에게 호감을 품게 되었다. 지금은 사원 기숙사의 방이 부족해졌다는 이유로 같은 방에서 [[동거]] 중인데, 아츠시도 처음엔 당황해하며 다자이에게 따졌지만 다자이가 쿄카는 어린 시절부터 가족없이 외로웠을 것이며, 포트마피아의 자객이 쳐들어올지 모르니 아츠시가 지켜주라며 설득하자 이내 받아들인다. 물론 다자이 입장에서는 아츠시에게 일 떠넘긴 거지만. 이후 아츠시는 이불장에서 잠을 잔다.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건 확실하지만 아츠시는 친구와 이성 그 사이 어딘가쯤이라면 쿄카는 확실하게 이성으로서 느끼는 모습이 제법 나오는 편. 즉 '''비공식 연인으로 볼수있다.''' 극장판 'DEAD APPLE'에서 보면 둘은 서로가 언제나 함께 다니고 더욱 더 깊게 신뢰하는 사이로 발전한 듯하다. 쿄카에게 사소한 위험이라도 생기면 떽떽 소리치거나, 막판 결전 때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라고 말하는 등, 아츠시가 유독 쿄카에게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인다. 쿄카도 [[나카지마 아츠시(문호 스트레이독스)|그 사람]]은 빛이 드는 세계에 있기를 바란다(=손을 더럽히지 않기를 바란다)며 자신이 최종보스를 죽이려 하는 모습을 보이고, 아츠시의 과거를 알게 된 후 그에게 괜찮냐고 묻기도 한다. 여담으로 아츠시가 그녀를 부르는 호칭은 쿄카[[ちゃん|쨩]]이다. 둘의 나이차는 4살이다. 쿄카는 묘하게 아츠시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. 여태까지 쿄카가 아츠시를 부르는 제대로 된 호칭이 나온 적이 없으며, 극장판에서 [[아쿠타가와 류노스케(문호 스트레이독스)|다른 사람]] 앞에서 아츠시를 지칭할 때의 호칭은 상술했듯 '그 사람(あの人)[* '''아노히토''']. 다만, 이것조차 아츠시가 없을 때였다. 그나마 지칭하는 장면에서 너([[아나타]])라고 부른다.[* 참고로 보통 친한 사이끼리 '너'를 부를 때는 '안타'를 쓰이는 편이다. 동갑이면서 별로 가깝지 않은 경우 '아나타'라고 하는 경우도 있긴 한데....보통은 부부끼리 '당신'이라고 부를 때 잘 쓰이는 표현이다.] 단 극장판의 북미 더빙판 버전에서는 대놓고 아츠시라고 부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